‘군체’ 지창욱이 좀비와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지창욱은 “처음 현장에서 좀비를 만났을 때 경이로웠다. 그분들의 분장, 움직임이나 연기, 이런 것들이 감탄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들 앞에서 연기를 하는 게 편할 수가 없었다. 많이 도움 받았던 것 같고 좀비의 눈을 유심히 바라봤던 적은 처음이었떤 것 같다. 너무 훌륭하셨던 것 같다. 덕분에 좋은 리액션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