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황후부터 가터벨트 풍 양말까지…송혜교, 독보적 아우라

배우 송혜교가 그동안의 단아한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고 지독할 정도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세상에 내던졌다.

가슴 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란제리룩부터 아찔한 하의실종 포즈까지,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마비시키는 독한 변신이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 화보의 B컷 촬영 사진들을 대거 방출했다.

배우 송혜교가 그동안의 단아한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고 지독할 정도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세상에 내던졌다.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그동안의 단아한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고 지독할 정도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세상에 내던졌다.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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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의 스펙트럼은 한계가 없었다. 그는 머리 위에 화려한 티아라 왕관을 얹은 채 범접할 수 없는 황후의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압도했다. 반면 야외에서 진행된 컷에서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블랙 탑에 루즈한 가죽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레깅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가장 격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건 실내 의자 컷이었다. 송혜교는 속살이 은밀하게 비치는 블랙 레이스 란제리 룩 위에 셔츠와 재킷을 흘러내릴 듯 걸친 채, 의자에 깊숙이 기대어 앉아 다리를 꼬아 올리는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종아리를 감싸는 블랙 삭스로 묘한 긴장감을 더하며 매끈한 각선미를 여과 없이 과시했다.

송혜교의 예열은 올해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와 맞닿아 있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몸뚱이 하나뿐이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처절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화보 속에서 보여준 서늘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는 극 중 캐릭터의 굴곡진 서사를 고스란히 예고하는 듯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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