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모닝 루틴 마비시킨 7초 등장…눈만 봤는데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 영상에 단 7초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2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55세 초동안 고소영이 30년째 지켜온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잠옷 차림에 민낯 상태로 등장해 꾸밈없는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방금 일어났다”며 “나는 원래 잘 안 붓는다. 라면 먹고 자도 안 붓는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도 털어놨다.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 영상에 단 7초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 영상에 단 7초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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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상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 건 남편 장동건의 깜짝 등장 순간이었다. 휴대폰 게임에 집중하던 고소영 뒤로 누군가 지나가며 “고소영 파이팅”이라고 외쳤고, 고소영은 웃으며 “어? 아빠다”라고 말했다.

정체는 바로 장동건이었다. 제작진이 “아빠가 누구냐”고 묻자 고소영은 “장 배우님”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고소영이 “자기야 인사 좀 하고 가”라고 하자 장동건은 제작진과 악수를 나누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짧게 인사했다. 이날 장동건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상태였지만, 또렷한 눈매와 분위기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PD가 “너무 잘생겼다. 눈만 봤는데…”라고 감탄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정작 고소영은 남편 등장에도 게임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줬다.

짧은 등장에도 장동건 특유의 아우라가 화면을 장악하며 “역시 장동건”, “눈빛이 다 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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