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입덧 지나니 웃음 찾았네…동방명주 보이는 방에서

배우 이다해가 임신 소식 공개 이후 상하이에서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설렘이 울렁을 잡아먹은 이 시간”이라고 적었던 그는 동방명주가 내려다보이는 호텔 객실에서 한층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상하이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호텔 객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다해가 임신 소식 공개 이후 상하이에서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사진=이다해 sns
이다해가 임신 소식 공개 이후 상하이에서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사진=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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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창문 너머로는 동방명주가 선명하게 보였다. 이다해는 창가 옆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고, 다른 사진에서는 몸을 살짝 기댄 채 미소를 지었다. 객실 안에는 캐노피 침대와 클래식한 가구들이 놓여 있었고, 상하이의 스카이라인이 배경처럼 함께 담겼다.

최근 공개했던 게시물과 비교하면 분위기도 달라졌다.

앞서 이다해는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설렘이 울렁을 잡아먹은 이 시간”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팬들은 해당 표현을 입덧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공개된 이번 사진에서는 창가 풍경과 객실,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이 중심을 이뤘다.

음식보다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 보였다. 이전에는 상하이에서 즐긴 코스요리 사진을 기록하듯 남겼다. 음식 하나하나를 촬영해 소개했고 디저트와 테이블 세팅까지 세심하게 담아냈다. 반면 이번에는 조각 케이크와 차 한 잔, 객실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사진 대부분을 채웠다.

동방명주가 보이는 창가 자리는 여러 장면에 반복해서 등장했다. 한 장에서는 창가에 기대어 서 있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에 앉아 창밖 풍경을 바라봤다. 사진 대부분은 객실과 창가 주변에서 촬영됐고, 상하이의 도심 풍경이 자연스럽게 함께 담겼다.

“둘에서 셋으로.”

이다해는 지난달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편 세븐과 2023년 결혼한 이후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기쁜 소식이었다. 최근에는 태명 ‘해븐이’를 공개하며 예비 부모의 일상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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