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둘째 출산 앞두고도 DJ 2주년…“나만 봐줄꼬지?”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한 달 앞둔 가운데 라디오 DJ 2주년을 자축하며 청취자들에게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2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꽃다발을 품에 안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안경을 쓴 채 연분홍 작약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화장기 옅은 얼굴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한 달 앞둔 가운데 라디오 DJ 2주년을 자축하며 청취자들에게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사진=안영미 SNS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한 달 앞둔 가운데 라디오 DJ 2주년을 자축하며 청취자들에게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사진=안영미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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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뎅이들이랑 혼자 만난 지 벌써 2주년이나 됐네.”

안영미는 사진과 함께 “앞으로도.. 나만 봐줄꼬지~?”라는 글을 남겼다. 청취자 애칭인 ‘두뎅이’를 직접 언급하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단독 진행한 지 2년이 됐음을 기념한 것이다. 특유의 장난기 섞인 말투도 그대로 담겼다.

꽃다발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익숙한 애정 표현이었다. 안영미는 평소에도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왔다. 이번에도 “나만 봐줄꼬지?”라는 한마디로 두뎅이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댓글창에는 2주년을 축하하는 반응과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현재 안영미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안영미는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진행도 이어가며 청취자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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