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신랑은 안 보였는데…댓글창은 벌써 “결혼 축하”

문채원은 2일 자신의 SNS에 리본과 하트,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지만 공개된 사진만으로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 속 문채원은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풍성한 레이스 드레스에 긴 베일을 드리운 채 부케를 들고 앉아 있는 모습부터, 은은한 시스루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품에 안은 장면까지 차례로 공개됐다.

문채원은 2일 자신의 SNS에 리본과 하트,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문채원 SNS
문채원은 2일 자신의 SNS에 리본과 하트,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문채원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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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은 웨딩드레스와 어우러지며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신랑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번 화보에는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이 포함되지 않았다. 문채원은 드레스와 부케, 베일이 중심이 된 단독 화보만 공개했다. 하지만 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결혼 소식으로 향했다.

댓글창은 축하 인사로 먼저 채워졌다.

해외 팬들은 “So beautiful, congratulations”, “Congrats” 등의 반응을 남겼고, 국내 팬들 역시 “세상에 너무 아름다워요”, “누나 결혼 축하드려요”라며 축하를 보냈다. 한 팬은 “남편분, 우리 채원 언니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는 장문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신부 사랑 축하.”

문채원은 앞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설레는 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이달 결혼을 앞둔 문채원은 이번 웨딩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신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댓글창만큼은 이미 축하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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