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경수 “순자, 끝까지 믿어줘서 고맙고 미안해” 공개 열애 시작

‘나는솔로’ 31기 경수가 순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1기 경수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31기 경수입니다. 방송이 끝난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저는 예상치 못했던 과분한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처음 솔로나라에 입소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퇴소하는 순간까지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정신없이 몰입하면서 보냈습니다. 이후 방송을 통해 제 모습을 다시 돌아보면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고,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고 전했다.

사진=31기 경수 SNS
사진=31기 경수 SNS
사진=31기 순가 SNS
사진=31기 순가 SNS

이어 “물론 방송의 재미와 방향을 위해 편집된 장면도 있고, 해명하고 싶은 순간들도 많지만, 아쉽거나 행복한 장면에서의 모든 모습이 결국 제 모습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 함께 고생하고, 멋지게 방송을 만들어주신 피디님과 감독님, 그리고 수많은 제작진 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숱한 오해 속에서도 31기 경수를 믿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31기 경수는 최종 커플 및 현커가 된 순자를 향한 공개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은아. 너무 사적인 얘기라 마지막에 적는 거 이해해줘”라며 “민망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믿어줘서 고맙고 또 미안해. 방송 보는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앞으로는 더 예쁘게 만나자”라고 애정을 보냈다.

한편 지난4월 27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에서 영식-정희, 영호-옥순, 경수-순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 진행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을 통해서는 순자, 경수가 현커임을 밝혔다. 경수는 “방송 이후에도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순자도 “매주 주말마다 만나 데이트하고 있다”라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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