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김재중 심사 중 기싸움…‘더 스카웃’ 16인 뮤즈 최종 순위 발표

‘더 스카웃’ 16인 뮤즈들의 첫 무대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5회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프로듀싱한 뮤즈들이 김태균, 박소현, 추성훈 앞에서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 경연을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8명의 무대가 끝난 결과 웬디 팀이 1위, 김재중 팀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남은 8명의 무대로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현장에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5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5회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프로듀싱한 뮤즈들이 김태균, 박소현, 추성훈 앞에서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 경연을 펼친다.
5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5회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프로듀싱한 뮤즈들이 김태균, 박소현, 추성훈 앞에서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 경연을 펼친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승철 팀의 양태선은 아이돌 TRCNG 출신답게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균은 “머리도 작고 잘생기면 기분이 어떠냐?”고 질문했고, 양태선은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답했다. 박소현은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음악방송’에서 만난 10명의 소년들이 있었는데, 한 친구가 꺾이지 않고 남아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웬디 팀의 박민석이 무대에 올랐다. 웬디는 “민석 군은 ‘더 스카웃’을 위해 25kg이나 감량했다”고 소개했고, 비주얼 단장을 마친 박민석은 가창력을 발휘했다. 영케이 팀의 뮤지컬 배우 최하람이 출격하자 영케이는 “이 친구는 서바이벌에 참여한 게 벌써 네 번째”라며 응원했다.

김재중 팀의 무대가 시작되자 이승철은 “이거 반칙 아니냐. 곤란하다”며 견제했다. 김재중은 “우리 팀이 가장 저예산이었다”고 맞섰다. 한 뮤즈의 무대 후 MC 김성주는 “개인적인 소견으로 이 분은 ‘슈퍼스타K’ 강승윤 느낌이 났다”고 평했다. 김태균은 다른 뮤즈를 보고 “어? 이분 ‘컬투쇼’에도 출연했었다”며 반가워했다. 영케이는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났는데 오늘 심사평들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든 경연이 끝난 후 최종 순위가 발표된다. 김성주는 “1,2위 팀이 단 1점 차이!”라고 밝혀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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