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가 몰라보게 슬림해진 피지컬과 앙상하게 드러난 어깨 라인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하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화려하고 독특한 에스닉 패턴의 크롭 톱 투피스를 착용하고 있는데, 과거 다소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체격으로 주목받았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라 눈길을 끈다.
김민하는 가슴과 허리 라인을 끈으로 엮은 과감한 디자인의 크롭 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과거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건강한 이미지와 달리, 현재의 모습은 쇄골과 어깨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가냘픈 상태다.
특히 은은한 오렌지빛 조명 아래서 포착된 그녀는 팔뚝부터 복부의 갈비뼈 윤곽까지, 한눈에 봐도 앙상해진 상체 실루엣을 노출했다.
흑발의 웨이브 헤어와 무표정한 얼굴이 주는 신비로운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날렵해진 체형 변화가 단연 화제의 중심이다.
김민하의 이러한 변화가 더욱 놀라운 이유는 그녀가 데뷔 초부터 대중에게 선보였던 ‘건강미 넘치는 체격’ 때문이다. 과거 김민하는 탄탄한 체격과 건강한 매력으로 대중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이른바 ‘건강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던 바 있다. 당시 그녀의 체격은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이번 사진에서는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슬림해진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일각에서는 그녀의 비주얼 변신을 두고 스타일링의 변화인지, 혹은 새로운 작품을 위한 이미지 변신인지를 두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자신의 매력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며 새로운 분위기를 창조해내는 김민하의 파격적인 변신이 대중에게 또 어떤 새로운 인상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