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롤러코스터 기절 남매’가 드디어 브라운관에 뜬다.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서는 누적 조회수 2,200만 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화제의 중심에 선 이도경(14), 이시원(11) 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영상 속 남매는 롤러코스터의 급강하 구간마다 영혼이 가출했다 돌아오는 듯한 리얼한 표정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상을 본 유재석조차 “저도 보고 몇 번을 웃었는지 모르겠다”며 남매의 순수한 매력에 푹 빠진 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수많은 시청자를 배꼽 잡게 했던 화제의 영상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남매의 갑작스러운 인기에 대해 아버지의 얼떨떨한 후기 또한 기대를 모은다. ‘알고리즘의 신’을 처음 영접한 가족들의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특별하게 변했는지, 그 뒷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무해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남매의 반전 매력도 관전 포인트다. 포켓몬 카드 수집에 진심인 ‘오빠’ 도경이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를 꿈꾸는 ‘동생’ 시원이의 남다른 끼와 댄스 실력까지 공개된다. 화제성만큼이나 넘치는 끼로 무장한 두 남매가 오늘 밤 ‘유 퀴즈’를 통해 어떤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