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프로필 ‘연타’ 공개에 들썩이는 반응 “복귀 환영 vs 시기상조”

배우 박혜수가 연달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연예계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혜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수는 체크무늬 투피스 의상을 입고 체스판을 만지거나 의자 위에 서 있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혜수가 연달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연예계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사진=박혜수 SNS
박혜수가 연달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연예계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사진=박혜수 SNS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특히 지난 7일에도 흰색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분위기의 프로필을 공개했던 만큼, 일각에서는 박혜수가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를 위해 기지개를 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혜수는 지난 2021년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다. 2023년 영화 ‘너와 나’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으나,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멈춰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지난 3월, 11년간 함께했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은퇴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했다.

현재 박혜수는 파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없이 홀로서기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고퀄리티 프로필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한 것은, 배우로서의 현역 의지를 대중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키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박혜수의 이러한 근황에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다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활동 재개를 응원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과거 의혹들에 대한 대중적 인식 때문인지 “여전히 이르지 않나”, “복귀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많다.

공백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박혜수가 과연 향후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대중의 이목이 다시 한번 그녀에게 쏠리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서인영의 두 번째 결혼에 박수 보내는 이유
배우 정경호-소녀시대 수영 14년 만에 결별
권은비, 여름 준비 마친 환상적인 옆·뒤태 공개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한국 16년 만에 축구 월드컵 본선 1차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