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추석 연휴에 미국 현지 팬들과 만나 대체 불가 라이브를 펼친다.
이적은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교에 위치한 페창가 써밋(Pechanga Summit)에서 단독 콘서트 ‘Lee Juck US Live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미국 공연 역시 최고의 밴드 세션과 함께 이적만의 섬세한 아날로그 감성과 타격감 있는 라이브 사운드를 꽉 채워 전달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교민들과 현지 팬들에게 깊은 위로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Lee Juck US Live Concert’의 예매는 코리안콘서트를 통해 진행되며, 오랜 기간 이적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이적은 래퍼 김진표와 함께 결성된 남성듀오 ‘패닉’으로 20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걸쳐 개최했으며, 2006년 이후 약 20년 만에 열린 단독 무대다. 총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53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패닉의 정규 4집 ‘Panic 04’가 발매 21년 만에 리마스터 LP로 새롭게 발매된다. 2005년 발매된 ‘Panic 04’는 각자의 길을 걷던 이적과 김진표가 7년 만에 다시 힘을 합쳐 빚어낸 뜻깊은 앨범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