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을 향해 악성 게시물을 올린 악플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3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소속 아티스트 박보검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자 중 일부는 벌금 200만 원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으며, 또 다른 가해자는 경찰 수사 결과 유죄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와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며 계속적으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결과를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4월 13일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3일’ 718회 ‘벚꽃잎 날리며 팡파르 - 진해 해군 군악대·의장대 72시간’의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됐다.
또한 그는 지난 4월 3일 종영한 tvN 예능 ‘보검매직컬’을 통해 새싹 이발사의 도전기를 보여줬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