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옷인 줄” ‘윤형빈♥’ 정경미, 셋째 임신설에 “47살이에요”

정경미가 ‘2시만세’ 마지막 게스트 출연 중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2시만세’에는 개그우먼 정경미가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경미 님 셋째 가지신 거 아니시죠?”라는 사연을 보냈고, 이를 본 박준형은 “해명을 해야 할 것 같다. 뭔가 도넛 방석을 앉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화제를 꺼냈다.

정경미가 ‘2시만세’ 마지막 게스트 출연 중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경미가 ‘2시만세’ 마지막 게스트 출연 중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갑작스러운 반응에 정경미는 입고 온 원피스를 가리키며 “원피스 때문인 것 같다. 오늘 방송 출연한다고 드레스도 새로 하나 장만하고 왔는데 이렇게 표현하시니까 난감하다. 이거 임산부 스타일 아니다. 이거 고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겉에 옷 하나를 벗어야 하나”라고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자 박준형은 “아까 안영미 씨도 이렇게 입고 다니던데”라고 농담을 던졌고, 박영진은 “안영미 씨는 오늘 안 나왔다. 출산휴가 갔다”고 설명했다. 박준형은 “우리 방송 마지막 게스트로 나왔다가 셋째 이야기로 10분을 쓰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게 했다.

결국 정경미가 직접 입을 열었다.

“아니죠. 47살이에요.”

정경미는 “둘째 윤진이를 낳았을 때가 40살이었다. 지금 둘째가 7살”이라며 “제가 2013년 12월 9일 ‘2시만세’ 첫 방송을 했는데 그때 바로 임신을 했다. 이후 첫째와 둘째를 모두 출산했다”고 떠올렸다.

이후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2시만세’ 시절 추억으로 이어졌다. 박준형은 “정경미 씨 배부른 것부터 작가, 리포터까지 제작진들 배부른 것만 기억난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을 함께한 기억을 꺼냈다.

한편 정경미는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윤형빈과 8년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다. 현재 아들 윤준, 딸 윤진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천 송도에서 영어 뮤지컬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가수 옥희 신장암으로 사망…복싱 홍수환 아내
구구단 소이, 변호사와 결혼한다…웨딩 화보 공개
트와이스 미나, 파격적인 아찔한 속옷 노출 패션
전소미, 아찔한 노출 드레스 앞·뒤태 핫바디
빅리거 최지만 27일 한국프로야구 2부리그 데뷔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