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판박이” 남보라, 누구 닮았나 했더니…30년 전 내 사진이었네

배우 남보라가 생후 10일 된 아들의 얼굴을 보며 “드디어 답을 찾았다”며 30년 전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남보라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갓 태어난 아들의 사진 여러 장과 어린 시절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출산 후 열흘 만에 공개한 사진에는 신생아 침대에서 곤히 잠든 아들과 품에 안긴 모습, 그리고 어린 남보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그는 “누구 닮았냐고 많이 물어보세요. 아가 보는 사람마다 코 때문에 아빠를 닮았다고 하시다가도 눈, 턱은 또 저랑 똑같아서 도대체 누구를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 적었다.

남보라가 생후 10일 된 아들의 얼굴을 보며 “드디어 답을 찾았다”며 30년 전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사진=남보라 sns
남보라가 생후 10일 된 아들의 얼굴을 보며 “드디어 답을 찾았다”며 30년 전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사진=남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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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남보라는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오늘 그 답을 찾았잖아요. 콩알이는 저 닮았어요. 저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코가 똑같다”고 웃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어린 남보라는 동그란 얼굴에 오뚝한 코, 또렷한 이목구비를 하고 있었다. 생후 10일 된 아들의 사진과 나란히 놓고 보니 특히 코 모양이 닮아 있어 엄마의 확신이 이해되는 장면이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가 아들을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미소 짓는 모습도 담겼다. 아직 태어난 지 열흘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들의 얼굴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발견한 엄마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15일 첫아들을 출산했다.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지만 양수 부족으로 응급 제왕절개를 받았고, 이후 “엄마가 되는 경험은 인생 최고의 경험인 것 같다. 아기 얼굴을 볼 때마다 웃음이 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결혼 1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생후 10일 만에 “누구를 닮았나”라는 궁금증의 답도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에서 찾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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