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김부장’ 시청률 공약으로 ‘13시간 묵언수행’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경호는 시청률 공약 질문이 나오자 “시청률이 10% 이상이 나와도 대박이지만 소지섭 선배님이 13년 만에 SBS에 오신 것도 의미가 있으니까 13%를 넘게 된다면 ‘김부장’ 시즌2를 하면 좋지 않을까”라며 “이건 저의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상욱은 “묵언을 하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윤경호는 “그렇다면 제가 13시간 묵언수행을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어 “아니면 회사에 다니시는 김부장님들을 모아서 다함께 무언가를 해도 좋지 않을까”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목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