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변화를 보는 사람”…이상민, 따뜻한 인간 멘토의 품격(232 프로젝트)

‘232 프로젝트’ 이상민이 제작자의 확고한 소신과 함께 따뜻한 인간 멘토의 품격을 자랑했다.

이상민은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대한민국의 아이돌 메인 댄서들과 한 판 붙었을 때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고 강조하며 윤수민에게 바랐던 단 하나의 기준을 밝혔다.

이어 연습 영상부터 3차 오디션까지 다각도로 지켜본 결과 윤수민과 동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단호하고도 냉철한 판단을 내린 그는 심사숙고 끝에 1호 멤버 윤수민과 작별을 선언했다.

사진=유튜브 <232 프로젝트>
사진=유튜브 <232 프로젝트>

특히 이상민은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난 준비 과정을 통해서 변화를 보는 사람”이라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윤수민에게서 유의미한 변화가 보이지 않았던 점을 냉정하게 짚었다. 또한 이상민은 윤수민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그녀가 평소 존경하던 댄서 립제이를 특별 멘토로 초청했던 점을 언급하며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무대 위에서 즐기지 못한 윤수민의 모습을 아쉬워하며 냉정한 평가를 이어갔다. 그는 윤수민과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어느 회사에서든 선택받을 수 있는 피지컬과 독특한 선을 가지고 있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본인의 꿈을 잘 끌고 갔으면 좋겠어”라는 진심 어린 조언에는 제작자의 엄격함 뒤에 숨겨진 이상민 본연의 인간적인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한편 최근 소속사 더232를 새롭게 설립한 이상민은 현재 직접 신인 혼성그룹을 발굴하고 음악을 제작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인 ‘232 프로젝트’는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해당 곡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검찰, 김세의 구속기소…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다이아 기희현, 모델 이상윤과 커플 여행 공개
트와이스 지효, 시구하며 드러낸 글래머 몸매
트와이스 사나, 과감한 미니 드레스 자태 화제
축구 월드컵 48강 3차전 남아공에 충격적 패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