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결혼 15년 만에 의붓딸을 처음 공개한 가운데, 온라인에 퍼진 ‘숨겨둔 둘째 딸’ 오해도 직접 바로잡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15년째, 가슴으로 낳은 딸과 LA 마트털이 [엄마 이혜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의붓딸 부서현이 처음 출연했다.
영상 말미 제작진은 “한국에서는 나무위키에 자녀가 두 명의 딸로 나온다. 숨겨진 둘째 딸 부이경이 맞느냐”고 물었다.
질문을 들은 이혜영은 황당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이경이는 우리 언니 딸이야. 대박이다. 엉망진창이구만”이라며 잘못 알려진 내용을 바로잡았다.
곁에 있던 서현도 곧바로 “딸은 저 혼자예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혜영은 이번 영상을 통해 결혼 15년 만에 의붓딸을 처음 공개했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는 서현은 미슐랭 한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다 목 디스크로 잠시 일을 쉬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MBK파트너스 부회장 부재훈과 재혼했다. 남편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경영진으로 약 27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 속에서 이혜영은 끝까지 “이경이는 우리 언니 딸”이라고 웃으며 해명했고, 서현 역시 “딸은 저 혼자예요”라고 다시 한번 말하며 둘째 딸을 둘러싼 오해를 정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