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와 함께한 첫 물놀이를 공개했다. 반바지 수영복 차림만으로도 제왕절개 출산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손담비는 28일 자신의 SNS에 “신나지. 해이는 물을 좋아해. 해이가 이렇게 물을 좋아하다니. 안 나오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생후 14개월 딸 해이와 물놀이를 즐기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슬리브리스 수영복에 초록색 반바지를 매치한 그는 반바지 수영복 차림에도 탄탄한 허리선과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튜브를 탄 해이의 손을 잡고 물속을 함께 걷거나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엄마가 된 여유로운 일상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손담비는 “해이가 이렇게 물을 좋아하다니”라며 놀라워했고, 물놀이가 끝난 뒤에도 쉽게 나오려 하지 않는 딸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생후 14개월 해이는 알록달록한 수영복과 주황색 모자를 쓴 채 물속을 마음껏 즐기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손담비의 탄탄한 몸매는 최근 공개한 운동 루틴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제왕절개 출산 이후 복근 회복 과정을 공개하며 “복근 만드는 게 정말 어렵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유산소 운동과 복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며 “완벽한 복근은 아니지만 라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혀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시험관 시술 끝에 딸 해이를 출산했다. 최근에는 출산 후 복근 회복 과정을 공개하며 꾸준한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