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아” 문채원, 품절녀 된 날 포착…기와집 수놓은 조명 ‘눈길’

배우 문채원이 품절녀가 된 날의 비공개 결혼식 풍경이 공개됐다. 전통 기와집과 수많은 조명이 어우러진 야외 예식장이 담기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희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하늘 아래 전통 기와 건물과 넓은 정원이 어우러진 야외 예식장이 담겼다. 기와지붕 위로 길게 이어진 조명이 공간을 수놓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고, 차분하면서도 단아한 결혼식 현장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문채원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현장 사진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장희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장희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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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은 이어 드라마 ‘악의 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준기, 김지훈과 재회한 사진도 공개했다. 작품 종영 이후 6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반가움을 더했다.

팬들은 “결혼식 분위기가 정말 아름답다”, “기와집 야외 예식장이 인상적이다”, “조명까지 너무 예쁘다”,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가족,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앞서 지난 4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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