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 류화영, 16년 만에 다시 쓴 티아라…예비 신랑과 입맞춤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류화영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신랑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전했다.

류화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티아라와 긴 베일을 착용한 그는 차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예비 신랑과 손을 맞잡고 마주 선 모습, 베일 아래에서 입을 맞추는 장면까지 담아 결혼을 앞둔 설렘을 그대로 전했다. 2010년 티아라로 데뷔했던 류화영이 16년 만에 다시 티아라를 쓴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류화영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신랑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전했다.사진=류화영 sns
류화영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신랑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전했다.사진=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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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류화영은 지난달 30일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사람과 함께 이제는 같은 계절을 걷는다”며 예비 신랑을 향한 마음을 전했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다. 류화영은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다”며 “늘 한결같이 맛있는 음식을 배달해주고 나한테만 애교를 부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를 ‘도비 커플’이라고 부르며 부부 예능에도 함께 출연해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오는 9월 12일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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