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해변에서 여섯 살 딸과 함께한 여행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에 “June Moment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물든 해변에서 여섯 살 딸의 손을 꼭 잡고 모래사장을 걷는 뒷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양동이를 든 딸과 파도 끝을 함께 따라 걷는 모습은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의 성장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산을 배경으로 딸이 엄마 품에 안긴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최지우는 딸과 저녁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생일 케이크 앞에서는 촛불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순간도 함께 공개했다.
최지우는 별다른 설명 대신 “June Moments”라는 짧은 글만 남겼다. 사진과 영상에는 딸과 함께한 여행, 바다 산책, 생일을 보내는 순간까지 6월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0년 45세에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생일을 맞아 딸이 직접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