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함께 성수동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며 다정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최여진은 1일 자신의 SNS에 “핫한 성수동에서 열린 말본 x 발렌타인 콜라보라인 행사. 말본이 말본했어 야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말본과 발렌타인 협업 행사장을 찾은 최여진과 김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최여진은 밝은 그레이 톤의 미니 골프룩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고, 김재욱은 화이트 카디건과 팬츠 차림으로 함께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대거나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장에는 협업 골프용품과 위스키 제품이 전시됐고, 두 사람은 포토존에서 자연스럽게 인증 사진을 남기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오윤아도 함께 참석했다.
김재욱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장편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8000억 재벌설’의 중심에 섰다. 당시 김태술이 “(재산이) 8000억 있다고 하더라. 서장훈보다 조금 더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최여진은 “또 재벌설 난다”고 웃으며 즉시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으며,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