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천재’ 이산, 우승 특전 받았다…이승철 40주년 콘서트 무대 합류

‘노래천재’ 이산이 ‘더 스카웃’에서 우승한 가운데, 마스터 이승철의 40주년 콘서트 무대에 합류했다.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산은 우승자 특전으로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에 합류해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청주, 부천, 화성, 춘천, 성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 대구, 창원, 서울, 인천, 부산 또는 대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더 스카웃
사진=더 스카웃
사진=더 스카웃
사진=더 스카웃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전문가들이 숨은 원석을 발굴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이력을 가진 16인의 뮤즈가 ‘마스터’ 군단과 만들어갈 무대와 이야기를 그려왔다.

지난 6월 27일 방송된 ‘더 스카웃’에서는 새로운 별이 탄생한 가운데, 240만 표의 선택으로 탄생한 ‘더 스카웃’ 챔피언은 이산이 됐다. 이산은 파이널 3라운드에서 복고 감성이 살아있는 ‘서울의 밤’을 선곡해 독보적인 그루브를 뽐냈다. 이 무대로 최고점인 290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은 그는 최종 합산 결과 2261.6점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이산은 ‘더 스카웃’을 통해 R&B부터 레트로 감성, 트로트 무드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보컬 실력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증명했다. 특히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과 진정성 있는 보컬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최종 우승의 영예까지 안을 수 있었다.

이번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합류는 단순한 방송 우승을 넘어,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이자 자신을 이끌어준 마스터의 실제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르는 의미 있는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산은 “가요계의 레전드 선배 뮤지션이자 저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마스터와 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며 “‘더 스카웃’ 방송 기간 동안 저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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