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단발 헤어스타일을 두고 팬들에게 직접 의견을 묻는 깜짝 ‘팬투표’를 진행했다.
한채영은 3일 자신의 SNS에 “내 짧은 머리를 그리워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색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를 입은 그는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지만, 글에서는 오히려 과거 단발 스타일을 언급하며 팬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허리에 리본 장식이 더해진 핑크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거나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특유의 화려한 미모와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고,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시선을 끌었다.
특히 “내 짧은 머리를 그리워해?”라는 한마디는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현재 모습과 대비되며 실제 단발 변신을 고민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 역시 댓글을 통해 긴 머리와 단발 중 각자의 취향을 전하며 뜨거운 ‘팬투표’를 이어갔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