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생일 파티 현장에서 77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라 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속 베라 왕은 등이 시원하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등 뒤로 길게 내려오는 드레스 라인과 대조적으로, 그녀의 등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화려한 장식 대신 드레스의 실루엣만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모습이다.
1949년생으로 올해 만 77세를 맞이한 베라 왕은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탄탄한 등 근육과 군살 없는 라인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완성된 결과물임을 짐작하게 한다.
베라 왕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중국계 미국인으로, 현재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운영하며 디자이너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단순한 드레스 착용을 넘어, 본인이 디자인한 의상을 직접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디자이너의 모습이 그녀의 일상임을 보여줬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