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아홉(AHOF)이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돌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성황리에 끝내며 아시아 주요 4개 도시 순회를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아홉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와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등의 히트곡과 다양한 수록곡 무대까지 이어가며 콘서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은 오는 8일 공개되는 미니 3집의 수록곡 ‘Sugar High(슈가 하이)’와 ‘Our Story(아워 스토리)’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열띤 성원을 받기도 했다.
매 회차 멤버들이 보여주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도 공연의 관전 포인트였다. 멤버들은 완성도 높은 다인원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아홉과 뜨겁게 호흡했다.
한편 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데뷔 후 꾸준히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들은 오는 7월 8일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아홉은 컴백을 앞두고 명실상부 부동의 ‘최고의 루키’로 등극하기도 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집계된 102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아홉이 1위를 차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