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1그램도 안 빠짐” 신기루, ‘마운자로’ 의혹에 유쾌한 셀프 디스

코미디언 신기루가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비만 치료제 투약 의혹을 받자, 특유의 입담으로 이를 재치 있게 받아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신기루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거진 ‘마운자로’ 투약설을 정면 돌파하며, 대중의 궁금증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신기루는 명품 가방을 들고 평소와 다른 날렵한 실루엣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코미디언 신기루가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비만 치료제 투약 의혹을 받자, 특유의 입담으로 이를 재치 있게 받아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사진=신기루 SNS , 천정환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비만 치료제 투약 의혹을 받자, 특유의 입담으로 이를 재치 있게 받아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사진=신기루 SNS , 천정환 기자
사진설명
신기루.사진=천정환 기자
신기루.사진=천정환 기자

예상치 못한 슬림한 자태에 네티즌들은 최근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비만 치료제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신기루는 즉각 SNS를 통해 “도려내는 수준으로 육신을 포샵했다. 오해 금지”라며 쿨하게 해명했다.

그는 사진 촬영을 도와준 지인들의 노력과 포토샵 기술이 만들어낸 결과물임을 강조하며, 실제로 “살은 1그램도 빠지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대중은 “의혹 제기되자마자 도려냈다고 인정하는 게 신기루답다”, “보정의 힘을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 “마운자로보다 포토샵 장인을 칭찬해야 할 판”이라며 그의 솔직하고 유쾌한 대응에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의혹 해명 역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역시 신기루’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2019년 결혼 이후에도 방송과 SNS를 넘나들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온 신기루는 이번 해프닝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사실 여부를 떠나 비판적인 시각 대신 자신을 향한 의혹을 ‘포토샵 보정의 승리’로 재치 있게 정리한 그의 태도는, 대중에게 신뢰와 함께 밉지 않은 반전 매력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날씬해 보이는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이번 의혹은 신기루의 솔직한 고백 덕분에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으며, 그는 오늘도 팬들에게 건강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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