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압구정 80평 → 새집 ‘불 켜지는 서랍’…어느 정도 신문물이길래

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이사를 앞두고 새집의 일부를 공개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SNS에 “이번 주 이사...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새집 사진을 공개했다.

넓게 펼쳐진 거실 뒤로는 아직 가구 하나 없는 공간이 먼저 시선을 끌었고, 이어 공개된 ‘불 켜지는 서랍’이 또 한 번 눈길을 붙잡았다.

이지혜가 이사를 앞두고 새집의 일부를 공개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사진=천정환 기자, 이지혜 sns
이지혜가 이사를 앞두고 새집의 일부를 공개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사진=천정환 기자, 이지혜 sns
사진설명

공개된 거실은 화이트 톤 벽면과 긴 대리석 상판, 탁 트인 구조가 어우러져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직 입주 전이라 공간은 비어 있었지만 따뜻한 조명과 넓은 개방감만으로도 새집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이어 이지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신문물 우리 집에 들어옴ㅋㅋ”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불 켜지는 서랍. 너무 좋은 시스템이다”라고 적으며 자동 조명이 켜지는 서랍장을 직접 공개했다.

서랍을 여는 순간 내부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는 모습에 “이런 기능도 있냐”, “호텔에서 보던 시스템 같다”는 반응이 이어질 만한 장면이었다.

앞서 이지혜는 서울 압구정 80평 아파트에서 생활 중인 집 내부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방송 정말 안 쉬고 몸을 공장 돌리듯 365일 해야 한다”며 “나는 죽었다. AI라고 생각하고 달렸다”고 털어놓으며 집을 마련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전한 바 있다.

이번 공개는 이사를 앞둔 마지막 준비 과정으로, 빈 거실부터 자동 조명 서랍까지 새집의 일부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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