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12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정현의 소속사 이플이엔티 관계자는 8일 오후 MK스포츠에 “이정현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가족,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정현은 겹경사를 맞았다.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인 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 것. 이플이엔티는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이정현은 드라마 ‘신병4’ 촬영 중이며, 이어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플이엔티에는 배우 양의진, 곽승현 등이 소속돼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