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 디올 오트 쿠튀르 쇼에서 글로벌 스타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7일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핑크 새틴 드레스를 입은 한소희가 행사장으로 이동할 때마다 경호 인력이 양옆에서 밀착 에스코트하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이 한꺼번에 쏠린 가운데 한소희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이동 중에는 팬들이 내민 앨범과 엽서에 직접 사인을 남겼다. 한 사람씩 눈을 맞추며 밝게 웃어 보였고, 가까이 다가온 팬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쇼장 안에서는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과 반갑게 악수한 뒤 포토월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 속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한소희는 플라워 장식이 더해진 핑크 새틴 드레스에 화이트 레이디 디올 백을 매치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준 긴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조나단 앤더슨은 북아일랜드 출신 패션 디자이너로, JW 앤더슨의 창립자이자 현재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김도영 감독의 영화 ‘인턴’으로 관객과 만난다. 작품에는 배우 최민식과 함께 출연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