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컴백’ 에잇턴, 새 싱글 ‘[8.X]’로 예고한 ‘과감한 음악적 변신’

컴백을 앞둔 그룹 8TURN(에잇턴)이 과감한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의 새 싱글 ‘[8.X](에잇 닷 엑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서 앨범 심볼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활용해 감각적인 영상미로 몰입감을 더했다. 8TURN은 짧게 공개된 두 곡만으로도 한층 새로워진 음악적 색채를 드러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타이틀곡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는 알앤비 팝 트랙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감각적인 무드와 중독적인 훅이 돋보이는 곡이다. 멤버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참여해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수록 커지는 두려움을 무대를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감정에 빗대어 가사에 담아내며 8TURN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수록곡 ‘8PM’은 미니멀하고 칠(Chill)한 도입부에서 짙은 그루브의 댄스 사운드로 확장되는 전개가 돋보이는 알앤비 댄스곡이다. 멤버 재윤, 윤규가 작사에 참여해 상대에게 순식간에 매료되는 감정을 그려냈으며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오후 8시 황혼의 서늘한 공기가 지닌 상반된 매력을 곡 전반에 녹여냈다.

특히 이번 신보는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로 더욱 이목을 끈다. 타이틀곡 ‘Stagefright’에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로 참여해 깊이 있는 감정선을 투영한 데 이어, 수록곡 ‘8PM’ 역시 재윤과 윤규가 작사에 힘을 보태며 곡의 내러티브를 한층 풍성하게 완성했다.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만큼,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8TURN은 미니 1집 ‘8TURNRISE(에잇턴라이즈)’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미니 2집 ‘UNCHARTED DRIFT (언차티드 드리프트)’, 미니 3집 ‘STUNNING(스터닝)’ 등을 발표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올해 초 싱글 앨범 ‘BRUISE(불씨)’를 발매하고 한층 더 탄탄한 무대 역량과 응축된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퍼포먼스 강자’다운 면모를 입증한 이들은 지난 3월에는 2026 팬 콘서트 ‘TURN TABLE : ETERNAL FLAME(턴 테이블 : 이터널 플레임)’을 개최하고 남다른 팬 사랑을 선보이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8TURN의 새 싱글 ‘[8.X]’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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