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덴티티가 20명이라는 대규모 그룹의 장점에 대해 고백했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 아이덴티티(idntt) ‘itsnotover’(‘잇츠낫오버’)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id1 김도훈, id2 김희주, id4 최태인, id5 이재영, id6 김주호, id7 남지운, id8 이환희, id9 이청명, id10 토와, id11 이규혁, id12 박누리, id13 김성준, id14 한예준, id15 최경빈, id16 황은수, 그리고 id17 곽기웅, id18 이주헌, id19 양경호, id20 조은찬, id21 김은성 등이 참석했다.
세 번째 유닛 itsnotover가 합류하면서, 아이덴티티는 20명의 멤버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20명의 무대의 특별한 점에 대해 남지운은 “20명이 함께 무대를 하면 압도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데뷔한지 1년이 지난 김희주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음악방송 1위를 꼽으며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당시는 저희가 상을 받는지도 정확히 몰랐고 어벙벙했는데, 나중에 영상을 찾아봤을 때 눈물이 날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방송 1위로 잡은 가운데 조은찬은 1위를 수상하고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스무 명이 다 같이 회식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이덴티티는 오는 새로운 앨범 ‘itsnotover’를 정식 발매하고 20명의 멤버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unevermet(유네버멧)을 시작으로 yesweare(예스위아)를 거쳐 itsnotover까지, 자신들만의 서사를 쌓아 올리고 있는 아이덴티티는 이들은 힙합과 트랩, EDM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결합해 ‘itsnotover’를 채울 예정이다.
‘itsnotover’는 오늘(13일) 오후 6시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 공개된다.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