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쯔위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놓고 논의 중에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관계자는 14일 MK스포츠에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 드릴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JTBC 엔터뉴스 보도에 따르면 쯔위는 현 소속사인 JYP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11년 만에 JYP를 떠난다. 다만 트와이스 활동은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트와이스는 2022년 멤버 전원이 JYP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완전체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다시 재계약 시기를 맞은 가운데, 멤버들의 거취를 두고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쯔위에 앞서 정연 역시 친언니이자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이하 ‘바로’)와 미팅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바로 측은 “팅을 한 건 사실이지만 전속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15년 데뷔곡 ‘우아하게’로 데뷔한 트위이스는 이후 ‘치얼업’ ‘TT’ ‘라이키’ ‘왓 이즈 러브?’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