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절친’ 정해인, 1년 4개월만에 돌아온 김수현에‘좋아요♥’ 우정 과시 [MK★이슈]

배우 정해인이 1년 4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 동갑내기 배우 김수현의 복귀에 ‘좋아요’를 누르며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필리핀 한 패션 브랜드 CEO는 자신의 계정에 “벤치의 가족과 다시 함께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모델인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1년 4개월 만에 이뤄진 김수현의 공식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1988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잘 알려진 정해인이 해당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무언의 응원을 남겼다.

배우 정해인이 1년 4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 동갑내기 배우 김수현의 복귀에 ‘좋아요’를 누르며 우정을 자랑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SNS
배우 정해인이 1년 4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 동갑내기 배우 김수현의 복귀에 ‘좋아요’를 누르며 우정을 자랑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SNS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다 최근 경찰 조사 결과 김수현과 고인의 사적인 사진과 생전 메시지들 등을 공개하고 수위 높은 폭로를 이어왔던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주장이 허위로 밝혀졌다.

과거 사생활 의혹으로 거센 비판을 받을 당시, 계정 팔로우를 취소하라는 요구를 받았음에도 끝까지 취소하지 않았던 정해인은 이번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김세의는 지난달 23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돼 구속기소 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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