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콘치즈를 맛있게 먹는 유쾌한 먹방과 한층 또렷해진 턱선을 함께 공개했다.
홍선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영상식욕억제제 #식욕떨어지는영상 #다이어트자극짤 #인간위고비 #마운자로 #삭센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코끼리도 풀만 먹고 살았더랬지“ 라는 자막으로 시작됐고, 홍선영은 채소를 먹은 뒤 뜨거운 콘치즈를 연이어 떠먹었다. 머리를 높게 묶은 자연스러운 차림에서는 볼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얼굴선이 이전보다 또렷하게 드러났다.
콘치즈를 한 숟갈 가득 떠 입으로 불어 식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길게 늘어나는 치즈를 조심스럽게 먹은 뒤에는 연신 “후~ 후~” 입김을 불었고, 뜨거움에 놀란 표정을 짓다가도 다시 숟가락을 들었다. 검은 티셔츠에 편안하게 머리를 묶은 모습과 꾸밈없는 먹방이 일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영상의 반전은 마지막 장면이었다. 배를 감싸며 ”하지 마.“ 라는 자막이 등장했지만, 곧이어 콘치즈 사진과 함께 ”하… 맛있다“ 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식욕억제 영상이라고 소개했지만 결국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공감을 불렀다.
홍선영은 최근 한강변을 걸으며 운동하는 모습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걷기와 달리기 등 일상을 기록하며 근황을 전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채소와 콘치즈를 곁들인 한 끼 식사를 유쾌하게 풀어내 또 다른 일상을 공유했다.
1980년생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 이후에도 SNS를 통해 운동과 식단, 일상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