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만에 2세를 품은 배우 이다해가 임신 후 첫 방송에 출연해 남편 세븐의 달라진 일상과 예상 밖 태몽 이야기를 공개한다.
배우 이다해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현재 임신 18주 차라고 밝히며, 남편 세븐이 요즘 SNS에서 아빠와 딸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자주 찾아본다고 전했다.
딸 소식을 접한 뒤 달라진 세븐의 모습이 가장 먼저 공개되며 예비 아빠의 변화를 짐작하게 했다.
이다해는 자신과 세븐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태명 ‘해븐’도 처음 공개했다. 세븐은 벌써부터 딸과 함께할 미래를 상상하며 관련 영상을 즐겨 보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다해는 임신 소식을 처음 전했을 당시 세븐이 보인 예상 밖 반응도 처음 들려준다. 여기에 “태몽을 꾸고도 계속 찜찜했다”고 털어놓으며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태몽과는 다른 경험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다해가 현재 임신 18주 차에 접어든 근황과 함께 2세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도 다시 한번 전해진다.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며 보내고 있는 일상도 자연스럽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다해가 공개한 세븐의 첫 변화와 찜찜했던 태몽의 정체는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