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반려견과 함께한 꾸밈없는 일상 사진으로 또 한 번 동안 미모를 입증했다.
전인화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체스를 품에 안은 채 얼굴을 가까이 기댄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맑은 피부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반려견 털에 얼굴을 살포시 기댄 편안한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화려한 연출이나 강한 메이크업 없이도 탄력 있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고, 일상의 한순간을 담은 사진은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평소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기억되는 전인화는 이번 사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을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팬들 역시 “60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민낯이 더 어려 보인다”, “반려견 바라보는 눈빛까지 따뜻하다”, “세월이 비켜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편안한 분위기와 동안 미모에 주목했다.
전인화는 앞서 MBN 예능 ‘자연스럽게’를 통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침 세안 후 스킨과 로션을 꼼꼼히 바르는 습관을 소개했고, 집 앞 텃밭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동안 비결로 꼽았다. 특별한 관리보다 꾸준한 생활 습관을 강조했던 모습이 이번 사진 속 자연스러운 피부와도 이어졌다.
1965년 10월 27일생인 전인화는 현재 만 60세다.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반려견에게 얼굴을 기댄 초근접 셀카 한 장은 화려한 배우 전인화보다 자연스러운 일상 속 전인화를 보여줬다. 꾸밈없는 민낯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는 사진을 본 이들의 시선을 오래 붙잡기에 충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