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수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옥순이 결혼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30기 옥순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랜만에 급 번개로 무물갑니다”라며 누리꾼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순은 한 누리꾼이 ‘웨딩홀은 화이트홀인지 어두운 홀인지 궁금하다’라고 묻자 “저는 밝은 홀이 좋아서 밝은 홀로 계약 완료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커플링 후보들’이라는 질문에는 “다음 주 주말에 반지 투어 갑니다!! 서로의 손에 어울리는 것도 껴보고 취향도 이야기해 보려고요”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한 누리꾼은 ‘요즘 얼마나 행복한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옥순은 “요즘 너무 행복해서 영수님이랑 같이 있다가 울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고 다 저를 응원해 주는 주변 분들 덕분이라는 거 알아서 늘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수와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어 현커(현실 커플)가 됐다.
옥순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을 통해 영수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약속을 잡고 준비에 들어간 근황을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날짜와 관련해 “내년 1분기로 잡은 상태”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