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드디어 나홍진 감독 답장 받았다…“무슨 용건이실까요” [MK★이슈]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이 방송인 유병재의 러브콜에 드디어 반응했다.

유병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호프 재밌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자신의 SNS에 올린 것과 같은 문구다. ‘호프’에 대한 호평에 나홍진 감독은 재빠르게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공유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이 방송인 유병재의 러브콜에 드디어 반응했다. / 사진=김영구, 천정환 기자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이 방송인 유병재의 러브콜에 드디어 반응했다. / 사진=김영구, 천정환 기자

반면 유병재의 호평에 나홍진 감독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하루가 지나도 별다른 반응이 없자, 유병재는 28일 다시 한번 SNS에 “주무시나”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나홍진 감독의 답을 재촉했다.

결국 나홍진 감독은 유병재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자려고 하는데... 병재 씨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깨우네요.. 무슨 용건이실까요”라며 답했다. 다만 정국과 같은 리그램 작업은 진행하지 않았다.

영화 ‘호프’는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나홍진 감독의 장편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개봉 이후 온라인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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