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보겠네” 황재균, 살 너무 빠져서 노화 의혹까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지난해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열어가는 가운데, 은퇴 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빙 스포츠(TVING SPORTS)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 정근우는 긴 머리를 질끈 묶은 황재균을 향해 “완전 장혁 형님”이라며 ‘추노’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황재균은 머리가 묶일 때까지 스타일을 유지하겠다는 엉뚱한 포부를 밝혔으나, 웃을 때 도드라지는 얼굴 주름과 핼쑥해진 모습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황재균.사진=티빙 스포츠 SNS, 천정환 기자
황재균.사진=티빙 스포츠 SNS, 천정환 기자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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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의 파격적인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과 걱정이 섞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팬들은 “댓글 안 보기 전까지 황재균인지 전혀 몰랐다”, “살을 너무 많이 빼서 그런지 나이 들어 보여서 깜짝 놀랐다”,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예전처럼 살집이 조금 있으셨던 모습이 더 보기 좋은 것 같다” 등 우려 섞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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