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방송인 김지연과 배우 이동진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쌍둥이 부모가 됐다.
이동진과 김지연 부부는 27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지난 21일 건강한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고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벅찬 미소를 짓는 이동진의 모습과 포대기에 감싸인 아들의 이름이 이준서, 딸의 이름이 이서아라는 사실이 함께 담겨 따뜻함을 자아냈다.
부부는 임신과 출산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크고 작은 난관들이 많았기에 기쁜 소식을 조금 늦게 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아이들과 부부 모두 어려움을 잘 이겨내며 건강을 회복 중이며,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나는 쌍둥이를 향한 깊은 감사함을 드러냈다.
2012 런던 올림픽 사브르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과 배우 이동진은 3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한 후, 9년 만에 소중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으며 수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뜨거운 축하의 물결을 보내고 있다. 대중은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으셨을 텐데 예쁜 쌍둥이 소식에 너무 기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엄마와 든든한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인 만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결혼 9년 만에 찾아온 기적 같은 선물에 온 마음을 담아 축복을 보낸다” 등 훈훈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