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배우 정평과 결혼했다.
문근영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문근영입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라는 인사를 담은 손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께 전할 편지가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사건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합니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문근영은 “짧은 글이지만 저의 진심이 닿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 오랜 시간 동안 주신 사랑만큼!!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문근영의 남편은 7세 연상의 뮤지컬 연극 배우 정평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