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전원 참석’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 국립중앙박물관서 진행” [공식]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MK스포츠에 “이번 10주년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에서 진행한다”며 “참석자에게는 개별 안내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6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팬 이벤트 ‘밋 앤드 그릿’(Meet&Greet)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국내에서 팬들을 만나는 것은 지난해 7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고양 공연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데뷔 10주년 행사임에도 팬 40명만 초청할 뿐 아니라, 블랙핑크 멤버 전원 참석이 아닌 ‘스케줄상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한다고 공지하면서 팬들의 공분을 샀다. 일각에서는 해외에서 스케줄이 있었던 로제와 리사는 불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자, YG엔터테먼트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네 사람 모두 참석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8월 8일 싱글 ‘SQUARE ONE(스퀘어 원)’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글로벌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사랑 받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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