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인생·결혼·육아에 솔직한 생각…9월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존박이 삶과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존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인기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존이냐박이냐’ 채널에 공개된 ‘영국영어로 말하는 명예영국인 본캐’ 영상에서 존박은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며 인생과 결혼, 육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가수 존박이 삶과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가수 존박이 삶과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에서 존박은 한국 사회가 제시하는 삶의 기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존박은 “한국 사회는 몇 살엔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언제 결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들이 너무 엄격하다”라며 “하지만 이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bullshit)”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 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치 보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아야 한다”고 전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했다.

존박은 또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자유로움을 느끼고 일상이 너무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표하며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존박의 음악 활동은 오는 9월 열리는 단독 콘서트 ‘BREAK!’로도 이어진다. 존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꿈처럼’ 이후 약 9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공연이다.

앞서 존박은 지난해 12월 8년 만에 단독 콘서트 ‘꿈처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여름은 돌아와’를 비롯해 존박의 음악을 직접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BREAK!’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공연 장소는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이다.

존박은 신곡 발표에 이어 단독 콘서트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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