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은 JYP 떠나고 채영은 새 출발…사나, 같은 날 성수동 공개석상 등장

사나가 트와이스 멤버들의 개인 행보가 잇따라 알려진 가운데 서울 성수동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카메라 앞에 섰다.

사나는 1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이날 사나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같은 색의 팬츠를 맞춰 입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에 올화이트 스타일을 더한 사나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들고, 양손으로 얼굴을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향수 제품을 직접 든 장면도 이어졌다. 사나는 한 손에 향수병을 들고 다른 손에는 뚜껑을 든 채 미소를 지었고, 손가락을 볼에 대거나 양손을 얼굴 가까이 올리는 등 포즈를 바꿔가며 촬영에 응했다.

사나의 이날 공개석상은 최근 트와이스 멤버들의 개인 활동을 둘러싼 움직임이 잇따라 알려진 시점과 겹쳤다.

앞서 정연은 배우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채영도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개인 음악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알렸다. 채영은 “저의 곁에 항상 있어준 가족인 원스에게 가장 먼저 저에 대한 소식을 직접 알리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첫 솔로 앨범에서 시작한 세계관인 ‘LIL FANTASY’라는 이름으로 향후 개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14년 동안 함께한 JYP에 대한 인사도 남겼다. 채영은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했다.

다만 채영은 개인 음악 활동과 별개로 트와이스 활동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사나는 이날 별도의 거취 관련 발언 없이 성수동 행사장에서 포토월 일정을 소화했다. 향수 제품을 손에 든 채 하트와 꽃받침 포즈를 연이어 선보이며 브랜드 행사 일정을 마쳤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BTS 뷔, 2년 반을 숨겨온 청력 이상 고백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후손으로 진심 사죄”
맷 데이먼 딸들의 놀라운 미모와 글래머 몸매
박하선, 수영장에서 뽐낸 글래머 비키니 몸매
추성훈 11월 고척돔에서 종합격투기 은퇴 경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