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과 박소담이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경주기행’ 언론시사회에는 주연 배우 공효진과 박소담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공효진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블랙 스타킹을 매치한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특유의 세련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반면 박소담은 화이트 점프수트를 선택했다. 깊은 브이넥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깔끔한 올백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단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같은 작품으로 한자리에 선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 시크와 청순이라는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각기 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