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김민희, 꾸밈 다 내려놨다…새치 헤어에 실밥 보이는 의상까지 ‘내추럴 스타일’

배우 김민희가 출산 후 첫 공식석상에서 한층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현지시간)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Q&A 행사에 참석한 김민희는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편안한 분위기의 내추럴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김민희는 네이비 컬러 민소매 셋업을 착용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하나로 묶었다. 의상은 가장자리에 마감이 드러나는 듯한 디테일로 꾸미지 않은 분위기를 더했고, 액세서리 역시 시계와 작은 귀걸이 정도만 매치해 담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배우 김민희가 출산 후 첫 공식석상에서 한층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배우 김민희가 출산 후 첫 공식석상에서 한층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특히 염색하지 않은 헤어 사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새치와 이전보다 살짝 볼살이 오른 듯한 편안한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한층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 공식 Q&A 무대에 선 만큼 팬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김민희는 이날 작품 이야기를 전하는 내내 차분한 표정으로 질문에 답했고,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촬영 당시 육아와 작품을 병행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아기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뒤 영화에 최선을 다하려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함께한 영화 ‘눈 둘 데가 없네(Nowhere to Lay My Eyes)’는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BTS 뷔, 2년 반을 숨겨온 청력 이상 고백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후손으로 진심 사죄”
맷 데이먼 딸들의 놀라운 미모와 글래머 몸매
박하선, 수영장에서 뽐낸 글래머 비키니 몸매
4할 타자 백인천, 심정지 후 맥박 미세 회복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