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석, 2026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출격…장르 넘나드는 활약

배우 변정석이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간다.

변정석은 연극 ‘불연성 쓰레기장’의 ‘남편’ 역으로 2026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영상과 공연, 음악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그가 이번에는 연극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불연성 쓰레기장’에서 변정석이 맡은 ‘남편’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인물이다. 가족이라는 관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싶어 하는 마음을 지닌 캐릭터로, 극 중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서울프린지페스티벌
사진=서울프린지페스티벌

변정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캐릭터 변신에 나서며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카메라와 무대를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온 변정석이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연극 무대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연예계 안팎에서도 연기와 음악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변정석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동에도 이목이 쏠린다.

변정석은 “장르가 달라질 때마다 대중과 만나는 방식도 달라지는 것 같다”며 “이번에는 관객분들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무대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불연성 쓰레기장’의 남편은 가족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싶어 하는 인물”이라며 “제가 만들어온 남편의 모습을 관객분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작품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드라마와 웹드라마를 비롯해 공연과 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변정석.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변정석은 지난 2019년 연극 ‘춘천거기’로 데뷔하며 배우로써 본격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 여러 작품들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올리고 있다. 또한 그는 음원 ‘봄의 이야기’를 발표하며 음악으로도 대중과 만나는 등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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