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호가 유쾌한 플러팅을 담은 ‘트로트 직진남’으로 변신한다.
박현호의 신곡 ‘한잔하러 갑시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현호의 신곡 ‘한잔하러 갑시다’는 마음에 둔 상대에게 용기 내어 다가가는 남자의 유쾌한 구애를 그린 경쾌한 댄스 트로트 곡으로 친근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흥겨운 리듬, 멜로디가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특히 대중성 강한 멜로디를 박현호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능청스러운 표현력으로 소화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설레는 마음을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녹여내며 남녀노소 모두 사로잡을 새로운 ‘트로트 떼창곡’의 탄생을 예고한다.
지난해 발매한 ‘좀 치네’에 이어 약 10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이는 박현호는 이번 곡 역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트로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여기에 ‘트로트 1호 부부’로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은가은이 작사에 힘을 보태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현호는 지난 2013년 보이그룹 ‘탑독’ 멤버로 데뷔, 2021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 후 ‘편애중계’, ‘트롯전국체전’,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해 가창력, 열정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특히 그는 은가은과 2024년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